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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군요.

요즘 날씨가 상당히 쌀쌀해졌다..풀렸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이 좋다 나쁘다라고는 할 수 없지만..하루종일 마스크를 착용하고, 출퇴근 할때도 마스크를 착용하는 입장에선 상당한 불편함을 갇게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마스크로 인해 얼굴에 땀이차고, 안경엔 김서림이 생기니...이것을 정말 답답함의 끝판 왕이라 해야될 것 네요.

 

오늘 블로그에 글을 처음 써봅니다. 상당히 신선합니다.

 

요즘 제 삶은 겨울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조금은 춥고 배고프기도한 그런 상황들이 계속되고 있지만, 겨울이 왓으니 언젠간 봄이오고..또 여름이오고 가을도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춤고 어렵지만 이 또한 그냥 추우니깐 움츠려있는 것이 아닌,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며 이겨내다보면 무언가 또 다른 길이 열릴 수도 잇지 않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아닐 수도 있겠지만 저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자신의 처지가 겨울인지, 여름인지, 봄인지는 제가 알 수 없지만, 적어도 겨울이라면 빠르게 봄이되길 기원해 드리고, 봄에 와계시다면 조금 더 따뜻하고 포근한 봄이될 수 있기를 빌어드리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