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7년, 앨런 길버트라는 사람이 뉴욕 맨해튼에 '옷 벗는 법 교습소(School of Undressing)'를 설립했다. 이 교습소의 목적은 아내가 남편과 취침하기 전 매력적으로 옷을 벗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었다.

수강비용은 30$였는데, 설립자 길버트의 주장에 따르면 48명의 여성이 신청을 했다고 한다. 그는 이 과정을 촬영한 사진을 LIFE 매거진에 보내왔다.

사진 속에서 검은 머리 여성은 잘못된 방식의 옷 벗는 법을 시범 보이고 있고, 금발 여성은 올바른 방식을 보여주고 있다.


옷을 통째로 위로 벗으면 매력이 떨어진다.


특히 결혼을 앞둔 여성들에게 권장하는 것이 수업의 목적.


나이트 가운을 벗는 옷바른 방법, 우아한 손이 포인트이다.


매력이 반감되고 있다.


깔끔한 정리와 발동작


스타킹을 매력적으로 신는 법


다리를 길게 뻗고 두손을 사용해야 매력적이라고.


스타킹에 주름이 생기거나 머리를 들면 매력이 반감된다.


슬립을 벗을때에는 옆으로 약간 돌아 무릎을 굽힌다.


한번에 옷을 두개 벗는 것은 최악이다.


최악의 상황


사진이 촬영된 당시는 대공황이 지배하던 시기였다. 

많은 부부들이 결혼을 미루고 있었고, 양육비용이 부담되자 출산율이 급격하게 추락했다. 1930~35년 사이에 미국 내 독신 여성은 3명 중 한 명에 육박하였다.


게다가 1940년의 조사에 따르면, 150만 명이 이혼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앨런 길버트의 옷 벗는 법 교습소는 전통적인 가정이 붕괴되고 사회규범이 변화하는 가운데 이를 지키려는 마지막 몸부림을 풍자하는 해학이었다.



1904년, 러시아 각지의 미녀들을 소개한 책자이다. 당시 내로라하는 미녀들의 소개와 현지 전통의상 등을 엿볼 수 있다. 




























아래의 모습은 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FBI의 기록 조사 시스템을 보여주는 사진이다.










40년대 초, FBI는 이곳 D.C. Armory에 2,300만 개의 인물카드와 1000만 명의 지문을 보관했다. 전시 중 연방정부는 배신자와 스파이를 감시조사 하기 위해 FBI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했다.

루스벨트 대통령은 공산주의의 확산을 몹시 우려했으며, 이에 FBI 인원 규모는 13,000명에 달했다.



1960년대 초중반, 비틀즈는 유럽과 미국을 정복했다.

일본도 비틀즈 인기 광풍에 예외는 없었지만 비틀즈는 일본 방문 예정이 없었고, 이에 짝퉁 비틀즈가 도쿄의 클럽에 등장했다. 이들의 이름은 '도쿄 비틀즈(Tokyo Beatles )'













도쿄 비틀즈는 영어와 일본어로 비틀즈 노래를 불렀고 앨범까지 출시했다. 하지만 1966년 6월, 비틀즈가 일본을 방문해 일본 부도칸(日本武道館, Budokan)에서 공연하였고, 도쿄 비틀즈는 이후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다.



1961년 8월 12일 토요일, 약 4천 명이 동 베를린에서 서 베를린으로 탈출했다. 사실 탈출이랄 것도 없는 것이 이때만 해도 슬쩍 철조망을 발로 차서 뭉개고 나면 이동은 매우 쉬웠기 때문이다. 























대규모 탈출이 이어진 다음날, 동독 정부와 소련은 주민들의 이동을 막을 장벽 건설에 돌입한다. 이윽고 8월 15일부터 전선으로 구축된 경계선을 모두 콘크리트 벽으로 건설하기 시작하며 베를린장벽이 태어난다.

결과적으로 이날 맨몸으로라도 탈출한 4천 명은 후손들에게는 로또와 같은 선택을 한 셈이다.


관련글 : 단결을 위해 탄생한 베를린 장벽












1845년에 설립된 예술대학인 글래스고 예술 학교(The Glasgow School of Art /GSA)는 미술, 건축, 디자인, 패션 등을 가르치는 스코틀랜드의 대학이다.

1956년, 영국의 잡지 Picture Post는 학생들과 연계해 자선 패션쇼를 열었다. 학생들은 일상복과 시대를 10년 정도는 앞서간 미니스커트와 핫팬츠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975년 4월 30일, 월남의 수도 사이공이 함락되면서 베트남의 공산화가 완료되었다. 

미 대사관 직원들과 일부 월남 국민들은 대규모 철수작전을 실행했다.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을 구하기 위해 필요 없는 물자가 바다에 내던져졌다. 그중에는 당장 사용하지 않는 헬리콥터도 있었다.
















블랙 프라이데이는 미국 추수감사절(11월의 4번째 목요일) 다음날을 의미하는 말로, 이 날은 백화점이나 대형 마트에서 엄청난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블랙 프라이데이라는 용어 자체가 주가 폭락 등 부정적인 느낌을 주는데, 쇼핑객들이 몰려들어 교통이 마비되는 것을 빗대어 사용되기 시작하였고 현재는 할인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쇼핑 업계에서 이 용어 사용해 대폭적인 할인 마케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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