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를 마시면 활기차고 젊은 모습을 유지할 수 있지만, 맥주를 마시지 않으면 활력이 떨어지고 노화를 앞당긴다'


요즘시대에 만약 산모가 아기에게 젖을 물리고 음주를 한다면 비난과 동시에 아동학대죄로 처벌을 받을 수 있겠지만, 당시에는 저런 광고가 통했나 보다.

광고에서 현대와 비슷한 개념은 '아기가 엄마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 정도일까? 활력을 잃은 오른쪽 엄마의 아기는 애늙은이가 되어 있다.




영국 국왕의 즉위 60주년을 의미하는 다이아몬드 쥬빌리(Diamond Jubilee). 

빅토리아 여왕(재위 1837~1901)의 다이아몬드 쥬빌리를 기념하여 생산된 1897년형 다임러 웨거넷(Daimler Wagonette)이 1903년 제임스 앤드류스(James Andrews)와 로사 고흐(Rosa Gough)부부의 결혼식 웨딩카로 사용된 모습으로 '세계 최초의 웨딩카'이다.

당시만 해도 자동차는 '말없는 마차'정도로 알려져있던 시대로 사진속의 다임러 웨거넷은 최고 시속 17km정도였으며 2기통 엔진은 6.5마력에 불과했다.


자동차의 당시 가격은 373파운드(한화 약 65만원)에 불과하지만 어디까지나 당시의 가치이며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42,000파운드(한화 약 7400만원)에 해당한다.


현재는 헤인즈 자동차 박물관에 보존되어 있다.


1905년 9월 11일, 미합중국 대통령 테오도어 루즈벨트가 뉴욕 오이스터 베이(Oyster Bay)에서 카누를 즐기고 있다.
































































(사진: Horace Warner)








할하족(Khalka)은 몽골 전체인구 300만명 중 217만명(2010년)이 분포하는 몽골의 대표적인 종족이다.


사진 속의 여성은 1900년대 초기 할하족의 귀족여성으로 사진과 아래 그림속의 모습이 별반 다르지 않을 정도로 전통복식과 화장을 갖춘 모양새다. 



할하족 귀족여성의 전통복식은 영화 스타워즈 프리퀄 시리즈의 의상과 분장에 영감을 준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아미딜라 여왕의 의회 연설복장



한 갸날픈 인도여성이 영국상인을 지게같은 광주리에 짊어지고 있다.

영국하면 '레이디퍼스트','젠틀맨'을 자처하는 모습과는 영 딴판. 

사진을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몸이 아파 신세를 진 것 뿐" 

- "아프면 돌아다니지 말고 쉬어야지"


"신발을 신고 힌두교의 성지를 밟는 것은 불경한 일이라서"
- "신발을 벗으면 되잖아"

이래저래 영국상인 입장에서 다각도로 생각해봐도 궁색한 변명이 될 뿐이다.

하지만 대영제국의 전성기시절, 사업가이자 정치가인 세실 로즈(Cecil Rhodes)가 남긴 말을 보면 저 사진 속의 상황이 단박에 이해된다.


"영국인으로 태어났다는 것은 복권에 당첨된 인생"


  1. ㅎㅎ 2015.03.14 21:21 신고

    영국신사 좋아하는 소리. 아는 사람은 이미 다 아는 사실.
    대영제국시절, 인도침략해서 얼마나 개같은 짓거리를 해댔는지.
    현재 인도 치안상태가 얼마나 쓰레기같은지 몰라도 그 시절 영국과 비교불가일것.
    그리고 프랑스 ㅎㅎ 타국 침략해서 수탈한 물품들 루브르에 진열하고 자랑꼬라지.
    그것들이 국가적으로 온 세계에 도적질을 해대지 않았다면 어찌 오늘날의 그들이 있으랴!
    미국도 웃기기는 매한가지이지만, 영프가 미국을 뭐라하기 힘든 이유이다.
    도적질로 치면 제국주의시절 것들이 할아비고 미국이 애새끼인 셈이지.
    이제 도적질도 눈치보며 잘 못하니까 기울어가는 꼬라지를 보라.
    허구헌날 죽는 소리, 인도 침략해서 부려먹고 다 뺏던 시절이 쪽팔려도 살만했겠지.
    이 쓰레기중에 개쓰레기놈들아. 영국신사는 개뿔이나 지나가던 똥개도 비웃것다.ㅎㅎ
    (쥔장 아임쏘리, 욕이 거슬리면 지우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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