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이미지는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의 남쪽에 있는 칸유니스 근처의 엘 조호르(EL-ZOHOR) 빈민가이다. 



쓰레기 산으로 둘러싸인 마을에는 버려진 차량들이 널려있고 아이들의 눈에는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다.

가자 지구는 원래 가난한 지역이지만 이슬람 무장단체 하마스가 2007년 권력을 장악하면서 이곳에 사는 180만 명의 주민들의 삶은 극도로 악화되었다.



이집트와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 전체 주민을 잠재적인 테러리스트로 보고 보안을 강화하면서 지역 경제가 큰 타격을 받은 것이다. 가자 지구는 봉쇄되었고 하마스와 이스라엘은 세 번의 전쟁을 치렀다.

UN은 현재와 같은 상황이 지속된다면 2020년경에는 이곳은 인간이 살 수 없는 지역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엘 조호르(EL-ZOHOR)는 그중에서도 최악의 마을이다. 쓰레기 매립지를 정원으로 두고 있는 이 마을은 전기도 없고 흐르는 물도 없다. 찌는 듯한 더위 속에 폐기물을 소각하는 냄새가 하루 종일 공기 속에 섞여있다. 현재 이곳에는 약 50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UN에 따르면 현재 가자 지구는 80만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식량원조를 필요로 하며 실업률은 50%에 달한다.


택배박스에 앉아있는 표범무늬 고양이


갈기가 멋진 길고양이가 재롱을 피우고 있다.


얌전히 유모차를 타고 산책을 하는 고양이


호피무늬 고양이가 식사 후 그루밍을 하고 있다.


아깽이 한마리가 단잠을 자는 모습


집사의 머리를 터뜨릴 기세로 머리를 비비고 있는 모습


식사를 챙겨주는 캣맘에게 발라당으로 고마움을 표현하는 길고양이



에머슨 고등학교


지난 2015년, 미국 중남부 오클라호마 시티에 있는 에머슨 고등학교의 2층에서 100년 전의 칠판이 나와 놀라움을 안겨준 바 있다.



에머슨 고등학교는 1895년에 세워진 곳으로 오클라호마 시티에서 가장 오래된 공립학교 중 하나이다.


원래의 칠판


오래된 칠판을 화이트보드로 리모델링 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이 칠판은 코르크로 표면이 덮여 있어 낙서들이 그대로 보존된 것으로 전해진다.


벽을 뜯어내자 등장한 칠판


10학년 영어교사 신시아 코머가 칠판 앞에 서 있다.


발견된 그림들은 색칠도 되어 있고 1917년이라는 날짜도 적혀있으며, 음악수업과 수학문제 등도 적혀있다. 의문점은 왜 이러한 글귀들을 그대로 두고 공사를 했을까 하는 점이다. 


낙서와 수업내용이 혼재된 것으로 보인다.


1917년의 달력이 그려져 있다.



먼 훗날 발견될 것을 기대했을지 모르겠지만 어떠한 기록도 남기지 않은 것으로 보아 공식적인 행동은 아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아마 이것을 남긴 사람도 100년 후에 발견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을 것이다.


그런데 2016년, 3층을 리모델링 하는 과정에서 또 100년 전의 칠판과 낙서가 등장했다.


 3층 리모델링에서 발견된 칠판


역사 수업을 한듯


칠판 위에 그대로 공사를 했다.


아름답게 장식한 시간표


에머슨 고교 교장 캐리 키셔(Sherry Kishore)는 본인의 어머니에게 이 칠판을 보여주었다. 그러자 85세의 노파는 울음을 그치지 못했다고 한다.

꿈 많았던 학창시절의 칠판 모습이 현재의 눈앞에 그대로 나타나자 감동이 북받쳐 올랐던 것이다.


교장 선생님이 칠판을 보고 있다.


리모델링이 끝난 벽면


에머슨 고교는 이 자랑스러운 역사적인 유물을 소중히 보존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미국 콜로라도에 거주하는 마가렛 소여(Margaret Sawyer)는 자신이 다니는 수영장 안전표지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문제의 표지판


'올바르게 규칙을 지키자(Be Cool, Follow The Rules)'라는 제목의 안전표지판은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이루어졌는데 공교롭게도 백인들의 행동에는 '올바르다(cool)'가 붙은 반면, 흑인을 비롯한 유색인종들은 '잘못된(Not cool)'이라는 화살표가 붙은 것이다.


잘못된 행동을 하는 유색인종들


마가렛 여사의 남편 존 소여는 이 사진을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고 큰 찬반 논란이 일었다.

사실 아무 생각 없이 보면 그림에 불과하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저것 봐 흑인들이 저런다니까"라는 편견을 만들어낼 여지가 있어 보인다.


백인들은 올바른 행동만을 한다.


미 적십자사는 즉각 포스터를 철거하고 새로운 포스터로 교체하기로 회신하였다.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을 보면 본인들이 보기에도 오해를 살만한 여지가 있다고 판단한 듯하다. 

게다가 논란이 생긴 단체가 하필이면 세계적 인도주의 단체인 적십자사라는 점에서 실소를 자아내고 있다.

 


보수를 지급받지 못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경찰과 소방관들이 독특하면서도 제살 깎아먹기에 가까운 시위를 개시했다.


헬브라질


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공항 입국 게이트에 현수막을 내걸었는데 그 문구가 '지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로 살벌하다. 경찰과 소방관이 파업을 했기 때문에 리우데자네이루는 안전하지 않다는 의미이다.

사실 현지인들은 크게 느끼지 못하겠지만 브라질은 외국인들의 시각에서 보면 원래부터 치안이 불안한 이미지가 있다. 게다가 올림픽을 앞두고 지카바이러스 등 전염병 뉴스가 연일 나오는 마당에 저런 문구까지 내걸리니 설상가상이다. 뭐 오죽하면 저럴까 싶기도 하다.




● 인도와 파키스탄은 비슷한 숫자의 무슬림 인구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파키스탄은 무슬림 신도가 97%에 달하는 반면 인도는 14%에 불과하다.



 뭄바이의 하루 철도 이용자는 7,580만 명에 달한다. 웬만한 국가의 인구를 능가하는 수치이다.



 인도 북부에 위치한 우타르프라데시(Uttar Pradesh) 주의 인구는 약 1억 9,958만 명(2011년)으로 인도 전체 주에서 가장 많다. 또한 전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행정구역이기도 하다.

2013년에는 2억 420만 명을 기록하면서 2억을 돌파했다. 이는 같은 시기 브라질의 인구(2억 40만 명)보다 많은 수치이다.



 2011년 인도의 학생은 3억 1,500만 명에 달했다. 이는 러시아 인구와 맞먹는다.



 인도 전체의 영어회화 가능자는 영국 전체 인구보다 많다.



 12년마다 열리는 인도 최대의 순례축제 쿰브멜라(Kumbh Mela). 2013년에 열렸던 이 축제에 1억 2천만 명이 몰렸다.(42일간)



 인도의 슬럼가 인구는 6,500만 명에 달한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보다 훨씬 많으며 태국의 인구(6,700만 명)와 맞먹는다.



 1901년부터 2001년까지 인도의 인구증가는 332%로 말 그대로 폭발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실제 인구 숫자로 보면 더 무지막지하다. 2억 3,800만 명에서 10억 2,800만 명이 되었다. 8억 명이 어디선가 뚝 떨어졌다고 생각하면 무시무시하다.



 2001년부터 2011년 사이에 인도의 인구는 1억 8,100만명이 늘어났다. 이 수치는 파키스탄 국민 전체가 인도에 이민 온 것과 마찬가지이다.




케냐는 현재 불법 밀렵과의 전쟁을 진행 중이다.

밀렵꾼에 의해 살해된 6,700여 마리의 코끼리 상아를 압수한 뒤 모두 소각해버렸다. 이 상아는 도합 100톤에 달했다.



뿐만 아니라 1,350kg 상당의 코뿔소 뿔도 함께 처리되었다. 이번 조치는 코끼리 상아와 관련한 불법무역을 종식하기 위한 아프리카 국가들의 결의에 따른 것이다.




하지만 일부 반대자들은 이런 식의 상아 파괴는 공급과 수요의 법칙에 따라 밀렵꾼들이 또 다른 동물들을 더욱 많이 죽이게 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과연 케냐정부의 노력이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독일 드레스덴의 여경 아드리엔 콜자(Adrienne Kolesza)는 온라인상에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인기인이다.

곱게 묶은 금발에 단단해 보이는 이 31세의 여성 경찰은 그 모습 자체만으로도 아름답지만 그녀가 큰 화제를 불러온 것은 은밀한 취미생활 덕분이다.



바로 일주일에 다섯 번 헬스클럽을 다니며 가꾼 몸매를 SNS에 올리며 유명해진 것이다. 

그녀는 167cm, 45kg의 가녀린 체구로 최대 130 킬로의 스쿼트 무게를 짊어진다. 아드리엔은 독일 보디빌딩 비키니 클래스(173cm, 65kg 이하)에 출전해 준우승을 거머쥐기도 했다.

놀라운 반전매력을 본 네티즌들은 "제발 나를 체포해주세요", "그녀 앞에서 과속을 할 거야"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근무지를 배경으로 서 있는 모습


이번 주에 잡은 범죄자를 세어보고 있는 모습


관광지의 소매치기를 감시하는 모습


철새 불법 밀렵을 감시하는 모습


피서지의 익사사고를 감시하는 모습


수영장에서의 근무 모습


수목원의 잔디를 지키고 있다.


지하철 무임승차를 감시하는 모습


전차 내 변태를 검거하기 위해 잠복중인 모습


화장실 몰카범을 잡기위해 잠복중인 모습



그녀의 SNS 일탈에 드레스덴 경찰서장은 근무에 지장만 없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한다. 오히려 드레스덴 경찰의 이미지를 상승시키는데 도움을 주었다고 두둔하고 있다. 

취미는 취미이고 그녀는 본업인 경찰도 절대 소홀히 하지 않는다. 헝가리 사냥꾼이었던 할아버지의 피를 물려받은 아드리엔은 오늘도 강력범 사냥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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