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1월 첫째 화요일 호주 멜버른에서는 멜버른 컵(Melbourne Cup)으로 불리는 경마대회가 열리고 있다. 1861년부터 이어져 온 행사인 만큼 대회가 열리면 수많은 관광객과 취재진들로 북적이기 마련인데 우연히 카메라에 잡힌 여성이 순식간에 스타가 되었다.



카메라에 잡힌 여성은 솜사탕을 터프(?) 하게 먹어치우는데 그 모습이 너무나 섹시하다는 평이다. 그런 건강미 넘치는 모습과 함께 육감적인 S라인이 더욱 그녀를 매력적으로 만들어 SNS 상의 스타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익명의 솜사탕녀'로 알려졌던 그녀의 정체는 칼리 치보글로우(Karly Tsivoglou).

올해 18세로 멜버른에 거주 중인 프리랜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알려졌다.

우연히 동네 마실 나갔다가 스타가 된 칼리는 갑작스럽게 몰려드는 인터넷상의 사랑고백에 당황하고 있지만 상황을 즐기는 기색이다.


평소모습


수영복 차림


유칼립투스 나무류(Eucalyptus sp.)는  호주 남부와 태즈메이니아 섬이 원산지이다.

원산지인 만큼 이곳은 마치 거인국처럼 늘어선 유칼립투스 거인(?)들을 볼 수 있다. 



명성에 걸맞게 높이 50m를 우습게 넘기지만 땅밑을 향하고 있는 뿌리는 그 이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무시무시한 나무이다.










흔히 유칼립투스 나무로 칭하지만 유칼립투스 나무류(Eucalyptus sp.)에는 수백 종의 나무가 포함되어 있다. 그중에는 100m를 넘어선 종도 있다고 하니 충격이라고 할 만하다.

과거에는 150m를 넘는 나무도 있었다고 전해진다. 물론 공식적인 증거는 없다. 하지만 85m를 넘는 나무는 현재도 손쉽게 볼 수 있다.



멜라니아 트럼프(Melania Trump). 

미국의 새 영부인이 될 이 여성은 '트로피 와이프(Trophy Wife)'라는 폄하를 받기도 한다.
과거 모델로 일했던 시절의 사진들은 여전히 온라인에 떠돌면서 새로운 영부인의 품위를 떨어뜨리고 있지만, 유고슬라비아의 조그만 마을 출신으로 세계적인 모델이자 보석 디자이너로 성공했으며  모국어를 제외하고도 5개국어가 가능한 재원이기도 하다.
트럼프라는 후광과 연예인 출신이라는 편견이 그녀에 대한 색안경에 일조하고 있는 것이다. 
















이름: 멜라니아 트럼프(Melania Trump)
생년월일: 1970년 4월 26일
출생지: 유고슬라비아(현 슬로베니아) 노보메스토
국적: 미국 (2001년 영주권 취득, 2006년 시민권 취득)
본명: Melanija Knavs (Melania Knauss)
직업: 쥬얼리 디자이너, 모델
신장: 180cm


* 비 미국 출신 2번째 영부인 (최초는 제 6대 대통령 존 퀸시 애덤스의 영국출신 부인 루이자 애덤스)
2005년 트럼프와 결혼
* 구사가능한 언어는 슬로베니아어, 세르비아어,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트럼프는 뉴욕의 트럼프 타워에서 아내 멜라니에, 아들 배런과 함께 살고 있다. 

이제 백악관으로의 이주를 앞두고 있다. 




뉴욕 맨해튼의 트럼프 타워. 자신의 이름을 딴 맨션의 꼭대기가 그의 집이다.




1983년, 디자이너 안젤로에 의해 시공된 이곳은 프랑스의 태양왕 루이 14세의 궁전 내부와 흡사하게 설계되었다. 천장 높이는 5미터에 달하며 모든 게 고급 대리석이다.




모든 장식은 24K 금으로 되어있다. 천장의 그림도 고가의 예술품이다.




크리스털 샹들리에 당연히 고가이며, 벽면의 무늬는 모두 수공예이다.




가족을 너무도 사랑하는 도널드 트럼프




부인 멜라니에의 집무실. 소파의 루비통 가방에는 보석이 가득하다.




사무실에서 사업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있는 트럼프




트럼프 가족의 아침식사 테이블




앉아있기 불편해 보이는 거실




오후 간식을 먹는 부인과 아들




부인이 일을 하는 와중에 아들 배런은 앞에서 놀고 있는 설정샷이다.




침실을 배경으로 넥타이를 만지는 트럼프




박물관에 어울릴 가구와 벽면의 그림, 고급 바닥재 등 그는 부를 공개하는데 거칠 것이 없다.




버릇없이 집안에서 골프를 하는 아들 배런




남부럽지 않은 부를 갖춘 그는 미스 유니버스 대회의 주최자로 엄청난 미인들과도 원 없이 살아보았다. 개인의 인생으로는 누릴 만큼 누린 것이다.

이제 명예까지 갖게 된 트럼프 개인을 위한 더 큰 욕심을 부릴지, 자신의 말대로 위대한 미국을 만드는데 힘을 쓸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6년 11월 8일, 미국 대선이 세계인들의 초미의 관심 속에 치러졌다. 

무수한 언론들의 예상과는 다르게 도널드 트럼프가 9일 오전 2시 30분(현지시각), 선거인단 276명(과반 270명)을 확보하며 여유롭게 미합중국 45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9일 2시 48분경, 선거캠프에서 지지자들의 환호를 받으며 등장한 트럼프는 여러 명의 후원자들에게 일일이 감사 인사를 표하며, 위대한 미국을 만들 것을 호언장담했다. 

한편 언론의 든든한 지원을 등에 업은 힐러리는 전화로 트럼프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고 한다. 그녀의 승리를 믿어 의심치 않았던 지지자들의 절망 어린 표정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저녁이 되자 구걸을 하던 걸인이 고급 승용차를 타고 퇴근했다' 라거나 '장님이 구걸을 하다가 시계를 봤다'는 등의 목격담은 구걸계의 흔한 레퍼토리로 전해진다. 

그런데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에서 이런 일이 실제로 단속되었다.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메데우(Medeu)에서 몇몇 여성들이 담요에 갓난아기를 데리고 나와 지나가는 차량에 동정심을 유발하며 구걸을 했다. 

아기가 전혀 움직임이 없자 뭔가 수상함을 감지한 시민들이 이들을 경찰에 신고했다. 그중에서는 아기가 위험한 도로에서 구걸의 도구로 학대당하는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한 순진한 이들도 있었다.  



경찰에 체포된 이들은 이웃나라인 우즈베키스탄 여성들이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들은 인형을 담요에 싸서 아기인 것처럼 위장한 것이었다. 




중앙아시아에서는 비교적 부국인 카자흐스탄으로 몰래 들어와 쉽게 돈을 벌려는 목적이었는데 이들은 5일 내에 추방당하게 된다. 무엇보다도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을 이용했다는 점에서 알마티 시민들은 공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무모한 일을 해내는 기계를 보는 것은 흔한 일이 되었지만 현재 상용되고 있는 벌목기의 위엄은 마치 공상과학영화를 보는 듯한 충격을 안겨준다. 


호주에 위치한 Scandinavian Forestry & Engineering 이 개발한 Eco Log 500-series harvester는 볼보 펜타 D8 엔진을 장착하고 있는 '숲의 침략자'라고 불린다.


벌목하는 모습


나무가 빠져나갈 수 없는 헤더


그중 최상위급 모델인 EcoLog 590D는 20톤을 넘으며 325마력의 힘을 가진 괴물이다. 하나의 헤더로 최대 7천 그루의 나무를 가지까지 절단해 통나무로 만들어버릴 수 있는 효율성을 자랑한다. 




EcoLog 590D가 너무나 손쉽게도 나무를 그루터기조차 남기지 않고 베어내는 모습은 벌목이 아니라 '파괴'라는 단어가 어울릴 정도이다. 나무와 숲에게는 그야말로 공포스러운 악마 같은 존재인 셈이다.

1960년에 독립한 중앙아프리카 공화국(Central African Republic)은 1인당 국민소득 335(2015년) 달러로 남수단(221), 부룬디(306), 말라위(354) 등과 최하위를 다투는 빈국이다. 



그렇다고 한국처럼 자원도 없는가 하면 그런것도 아니다.

석유, 우라늄, 다이아몬드 등 풍부한 천연자원을 가지고 있지만 계속되는 내전과 인프라의 부족으로 개발이 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식수의 부족도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이 안고있는 문제중 하나이다.



식수원은 매우 작을뿐더러 물이 있는 곳까지의 거리는 대부분 멀리 떨어져 있다.



시민들이 사이좋게(?) 택시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비포장도로는 이동과 수송시간의 지체를 불러온다.



포장도로 역시 비참하다. 초라하게 세워진 도로표지판과 보행자 보호의 의미가 없어보이는 철조망.



가장 큰 문제중 하나는 의료시스템이다. 환자를 병원에 데려가기 위해서는 먼 거리를 달려야 한다.



하지만 술은 비닐팩에 담겨 거리곳곳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현지시장 풍경



지역의 먹거리: 애벌레 양파 고추조림



현지 화폐



응급소방 시스템역시 열악하다. 화재신고를 받고 출동하고나면 마을의 절반은 전소하는 것이 허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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