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20일, 독일 출신의 사진작가 커스틴 랑엔베르거(Kerstin Langenberger)가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역의 북극해에서 촬영한 북극곰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려 화제가 되었다.

현재까지 4만 명 이상의 네티즌들이 이 사진을 공유하고 있는데, 커스틴 랑엔베르거는 북극곰이 이렇게 된 것은 지구 온난화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커스틴 랑엔베르거(Kerstin Langenberger)


북극곰은 유빙 위에서 대기하다가 호흡을 위해 수면 위로 올라오는 물개나 바다표범을 사냥한다. 하지만 최근 지구 온난화가 진행되면서 유빙이 줄어들고 남아있는 유빙의 두께까지 얇아지면서 북극곰은 만족스러운 사냥을 할 수 없게 되어 이런 모습이 된 것이라고 한다.



일부는 이 북극곰이 바이러스나 병에 걸렸을 수도 있지 않느냐는 의문을 제기하기도 한다. 물론 그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겠지만 많은 북극곰들이 사냥에 어려움을 겪고 아사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커스틴 랑엔베르거는 "앙상하게 드러난 뼈와 가죽은 북극곰을 비참한 모습으로 만들어버렸다. 아마 이 북극곰은 오래 살지 못할 것"이라고 안타까워했다.



마술사 해리 후디니(Harry Houdini)는 '탈출 마술의 전설'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이런 후디니의 아성을 뛰어넘기 위해 목숨을 건 마술사의 도전이 해프닝으로 끝났다.



영국 웨스트 요크셔의 자선행사에서 탈출 마술가인 안토니 브리튼 (Antony Britton)은 깊이 1m80cm의 구멍에 수갑을 차고 들어갔다. 완전히 생매장된 후 유유히 탈출한다는 계획.


탈출할 무덤에서 웃고 있는 안토니


하지만 시간이 흘러도 무덤을 덮은 흙은 꼼짝하지 않았다. 

보통 '어 이러면 안 되는데' 하는 분위기에서 손이 불쑥 올라오거나 뒤편에서 마술사가 나타나는 것이 탈출 마술의 묘미지만, 매장 후 9분이 흘러도 소식이 없자 안전요원이 급히 땅을 파헤쳤다. 땅속에는 이미 산소결핍으로 의식을 잃은 안토니가 누워있었고 근처에 대기하던 구급차가 달려와 응급 호흡을 실시했다. 


안토니의 손이 보이고 있다.


의식을 잃은 안토니


구급차에서 회복한 모습


다행히 안토니는 곧 의식을 회복했지만 조금만 늦었다면 사망사고로 이어졌을 거라고 한다. 그는 "나는 거의 죽어가는 상태로 정말 무서웠다. 흙의 어마어마한 압력에 꼼짝도 하지 못하고 정신을 잃었다."라고 말했다. 압력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매장되는 과정에서 갈비뼈에도 금이 간 것으로 전해진다.




여행의 시작은 항상 설렘과 짜릿함을 안겨주지만, 사람에게만 국한되는 것은 아닌듯하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공항에서 옮겨지는 여행가방에 작은 카메라를 달아본 결과, 롤러코스터보다 더 짜릿한 광경이 펼쳐졌다.



사진 공유 사이트인 인스타그램에서 독특한 주제로 70만 명에 가까운 팔로워들을 끌어모으고 있는 이용자가 화제다.

이네즈 헬렌(Inez Helen)이라는 스웨덴 여성이 그 주인공으로 대부분의 사진은 셀카이다. 그런데 유독 눈에 띄는 것이 '엉덩이'(물론 다른 부위들(?)의 미모도 상당하다)



그녀의 별명은 '스웨덴 유니콘(The Swedish Unicorn)'인데 독특한 뿔을 가진 상상 속의 동물 유니콘처럼 특이하고 눈에 띄는 엉덩이를 가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런데 사람들의 생각은 세계 어디서나 비슷한가 보다. 일단 호기심과 찬사를 보낸 사람들의 다음 궁금증은 '혹시 자연산인가요?'로 이어졌다. 아직 이네즈 양의 답변은 오지 않았다고 한다.

과연 전설 속의 동물 유니콘이 야생으로 존재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라클리온(Heraklion): 이라클리온(Heraklion)또는 헤라클리온은 칸디아(Candia)의 그리스명(名)으로 크레타(Crete)섬 북부에 위치한 도시이다. 에게해(海)에 면한 항구도시로, 건포도·올리브 등 농산물의 교역중심지이다. 

크레타섬은 면적 8250m²의 에게 문명의 중심지로서 청동기시대에 번영하여 미술활동도 활발하였다. B.C.1500년경부터 그리스 본토 미케네인의 세력에 압도당하기 시작하여 이윽고 그 지배하에 든 것으로 추정된다. 가장 번창했던 시기(B.C. 1700경~B.C. 1400경)의 수도는 크노소스. 

중세후기에는 베네치아 시국(市國)의 지중해에 있어서 유력한 거점으로 성했지만, 후에 터키령이 되었으나 제1차대전 후인 1913년부터는 그리스에 귀속되었다. 
현재의 수도는 북안의 이라클리온 (Iraklion, Herakleion, 옛 이름은 칸디아 Candia). 그리스의 제 4대도시인 이라클리온 시에는 이라클리온 고고미술관이 있어서 크레타 미술의 가장 대표적인 컬렉션이 되어 있다.
크레타는 경제침체로 신음하는 그리스에서도 실업률 25%, 청년실업률 50%로 최악의 실업 도시이기도 하다.
































































































































바르셀로나(Barcelona)스페인 동북부, 지중해에 임한 스페인 최대의 항만 도시이며 수도 마드리드에 다음가는 대도시로서, 바르셀로나 주의 주도(州都)이다.
로마시대부터 발전한 항구로, 중세 아라곤 왕국시대에는 지중해에서 가장 중요한 도시의 하나였다. 시인구는 약 200만명으로 국민 총생산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스페인 최대의 상공업 도시이다. 

1992년 제25회 하계올림픽대회가 개최되었으며, 한국은 이 대회에서 금메달 12개를 획득, 종합순위 제7위에 오른 바 있다.














































투모로우랜드(Tomorrowland)페스티벌은 매년 여름 벨기에에서 열리는 세계최대의 일렉트로닉 뮤직 축제이다. 딱 봐도 축제의 성격이 젊은이들을 위한 것임을 알 수 있다.

2015년에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렸는데, 역시나 젊음을 대변하는 아름다운 여성관객들이 더 화제다. 
































유럽 중부 알프스 산중에 위치하는 영세중립국. 정식 이름은 리히텐슈타인 공국(Principalityof Liechtenstein)이다.

리히텐슈타인은 1815년에 독일 연방에 속했다가 1866년 독립하여 이듬해에 영세 중립국이 되었다. 

1990년 UN(국제연합)에 가입한 엄연한 주권 국가이지만 스위스와 조약을 맺어 관세, 통화, 통신 등이 공통적용되어 스위스의 한 주(州)와 마찬가지로 취급되고 있다. 빈부의 차가 거의 없고 실업과 범죄도 거의 없다. 또한 병역·납세의 의무가 없으며 의무교육제이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