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색색의 페인트로 칠해진 무덤들이 모여 다채로운 풍경을 보여주는 과테말라의 묘지. 한국의 엄숙한 묘지풍경을 떠올려 보면 더욱 대비된다.


가족이 사망하면 유족들은 망자를 기리는 방법으로 그 사람이 가장 좋아하거나 혹은 가장 어울리는 색상으로 무덤을 칠한다.

과테말라 중서부의 치치카스테낭고(Chichicastenango)와 서부 고지에 있는 케트살테낭고 (Quetzaltenango)묘지들은 이런 무덤들이 가득 모여 관광명소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어쩌면 썰렁한 묘지보다는 망자들에게도 더 좋은 측면이 아닐까? 아무래도 사람이 많이 찾고 관광명소가 되면 관리를 해야할테니 말이다.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뉴마켓 보건 센터(Newmarket Health Centre)'는 지상에서 보기에는 특이할 것이 없는 의료시설이다.

하지만 상공에서 찍은 위성사진을 보면 이 건물을 디자인한 건축가의 센스를 엿볼 수 있다.


평범한 병원입구


404번 도로를 따라 올라간다


이글 스트리트 근처에 위치한 뉴마켓 보건센터


서서히 드러나는 병원 건물


세로로 돌려보자


세로로 돌려본 병원건물



바로 인체를 건물로 표현해 놓은 것이다. 

특히 건물 중심에 있는 옥상의 시설들은 인체의 장기, 병원의 정문은 남성의 생식기가 연상되게 하는등 전체적으로 다빈치의 인체해부도를 떠올리게 된다.


병원내부 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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