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포된 터키 쿠데타 주역들

2016.07.19 23:42


최근 발생한 터키 쿠데타가 불과 6시간 만에 진압되면서 약 3,000명의 군인이 내란죄로 체포되었다. 그중에는 퇴역한 아킨 이즈튀르크(Akın Öztürk) 전 공군 사령관을 비롯해 헌병 사령관 및 여러 장군들이 포함되었다.



특히 이즈튀르크  공군 사령관은 소령 시절이던 1991년, 터키 공군 조종사 최초로 공중급유 자격을 한 터키 공군의 자랑이라는 점에서 더욱 안타까운 모습이다.


공군 대장 시절의 늘름한 모습


2014년, F-16D를 타고 공중급유를 하는 모습


선탑한 아킨 이즈튀르크 사령관(1952년 생)


체포되고 있는 모습


폭행을 당했는지 온통 멍 자국과 상처 자국으로 얼룩져 있다.


자신의 운명을 예감하는 눈빛이다.


터키 당국은 미디어를 통해 이들의 모습을 공개하였으며, 반란군들의 사형을 고려하고 있다.


factian TidBITS/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