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8년, 구멍난 헬멧을 들고 미소 짓는 영국 군인의 미소.

사진과 함께 첨부된 설명은 다음과 같다. "헬멧은 파편으로부터 구해줍니다. 이 군인은 응급치료를 받고 병원으로 가는 길에 그의 생명을 구해준 헬멧을 들고 있습니다."


당시 전쟁에서 헬멧은 포탄 파편으로부터 생명을 보호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1차 세계대전의 초기에 헬멧을 쓴 군인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대부분 국가의 군인들은 천으로 만들어진 전투모를 착용했다. 

1915년 영국군 사상자의 65%가 적 포병으로부터의 머리 부상이었기에 이 한 장의 사진은 헬멧의 중요성에 대한 선전자료로 넘치고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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