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20도 바이칼 호의 수영복 축제 'I'm Siberian'

2016.03.06 23:40



2016년 2월 21일, 영하 20도의 꽁꽁 언 바이칼 호수 위에서 축제가 열렸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영복을 입고 참가한 젊은이들은 5시간 동안 배구, 댄스 경연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러시아의 기상을 발휘했다.

















이 축제는 2012년부터 시작된 'I'm Siberian'이라는 행사이다. 축제는 강추위로만 알려진 시베리아의 아름다운 풍경과 활기찬 모습을 세계에 알려 관광산업을 촉진하고자 하는 목적을 담고 있다.

factian TidBITS/러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