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6년, 세계 최초의 전신 마취 수술

2016.03.13 11:19


1984년 10월 16일, 치과의사 윌리엄 TG 모튼(William T. G. Morton)은 보스턴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에서 에테르를 사용한 전신 마취의 수술을 대중 앞에서 시연했다.



다게레오타입(daguerreotype : 은판 사진)으로 촬영된 사진 속에는 외과의사 헨리 제이콥 비겔로(Henry Jacob Bigelow), 존 콜린스 워렌(John Collins Warren: 사진 속에서 환자의 허벅지를 짚고 있는 사람) 등이 보이고 있다. 

다만 현재 수술 장면으로 남은 사진은 며칠 후 기록을 위해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수술 장면의 그림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외과 과장이었던 존 콜린스 워렌은 마취된 환자 에드워드 길버트 에보트(Edward Gilbert Abbot)의 목에서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담당했다. 



수술실로 사용된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의 원형극장은 현재까지도 기념으로 보존되고 있으며, 10월 16일은 '세계 마취의 날(World Anesthesia Day)'로 지정되었다.

factian Visual History/1800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