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유정(油井)을 막는 소방관들

2016.01.18 23:52



1991년, 걸프전 당시 이라크 군이 파괴한 쿠웨이트의 유정을 캐나다 소방관들이 밀봉하는 모습이다. 

그해 1월 이라크군이 철수하면서 쿠웨이트의 유정 800여 개에 폭발물을 설치해 파괴한 것이 원인이다. 그로 인해 유출된 원유는 571만 배럴(한국 태안 유출 사고 유출량 : 7만 8천 배럴)로 일대에 서식하는 4,000마리의 조류와 각종 해양생물들을 몰살시켰다. 


factian Visual History/1990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