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운동경기에는 비디오 판독이 일상으로 자리 잡았다. 천분의 1초, 만 분의 1초를 잡아낼 수 있는 고속 카메라 기능이 발달했기 때문이다. 인간의 눈보다 정확한 기술 덕분에 기록 스포츠뿐만 아니라 야구나 축구에까지 비디오 판독이 그 영역을 넓히고 있는 것이다. 



1964년 도쿄 올림픽의 결승선 판독 모습이 장관이다. 사진 속에는 23명의 결승선 심판들이 눈을 부릅뜨고 라인 근처를 지켜보고 있다. 여러 명의 눈으로 어떻게든 오차를 방지하려는 모습이 지금에 와서 보면 우스꽝스럽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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