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마켓에서 나타난 일본인들의 시민의식

2016.01.02 09:00


아무리 일본을 싫어하는 사람이라 해도 일본인들의 시민의식만큼은 인정하고 들어간다.

특히 그중 '줄 서기' 일본을 나타내는 상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 도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코믹마켓(コミックマーケット)에서 그 위엄이 공개되어 화제다.

도쿄 국제 전시장에서 열리는 코믹 마켓은 여름 코믹(夏コミ, 나츠코미)과 겨울 코믹(冬コミ, 후유코미)의 일 년에 두 번에 걸쳐 개최되는데 무려 20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축제다.



동영상은 5초 간격으로 촬영한 사진을 컴파일하여 영상으로 만든 것으로 40초 경부터 질서 정연함이 드러난다. 그 모습은 마치 몇일을 연습한 매스게임을 보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다.


factian TidBITS/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