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의 운전면허 학원

2016.03.06 13:23


우리에게는 '전쟁터'라는 느낌이 여전히 강한 아프가니스탄. 이곳의 수도 카불은 이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률을 보이는 도시 중 하나이다. 급격한 성장은 자동차의 증가로 이어지고 당연히 교통체증이 발생하게 되는데 현재 카불의 거리에만 50만대 이상의 차량이 다니는 것으로 추정된다.



카불에서 운전면허 취득에 걸리는 교육시간은 45일, 경비는 60달러가 든다. 

조금은 열악해보이는 교육장면을 보고 있노라면 아프가니스탄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게 왜 '길을 건널때는 단체로 건너시오'라고 권하는지 이해가 가게 된다.


운전면허 이론 수업을 듣고있는 응시자들


여성들에게 차량구조를 설명하는 강사


아프간 여성들은 성희롱이나 폭력을 피하기 위해 자가용을 이용하려는 추세다.


교통표지판을 설명하는 강사


운전석에 대한 강의를 듣는 여성 응시자


이론 수업을 실시하는 강사


연습생에게 자동차를 운전하는 법을 설명하고 있다.


수업용 계기판


강사의 말을 열심히 듣는 여성응시자


실제 자동차의 구조를 설명하는 강사


변속하는 법을 가르치는 강사


출발 대기중인 연습생


카나즈 양(21세)이 출발하기 전 강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면허시험 접수 대기중인 응시자들


접수 후에는 경찰서에서 교육을 받는다.


시력 테스트


시험이 끝나고 임시 운전면허증을 배부하고 있다.


운전면허학원에서 붙여놓은 영광의 합격자명단


카불의 혼잡한 교통상황


카불 교통경찰


아이가 길을 건너려 하지만 틈을 주지 않는 차량


factian TidBITS/중앙아시아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