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예술가의 풍선껌 조각

2016.02.19 18:54



탈리아의 예술가 마우리치오 사비니(Maurizio Savini)는 지난 10여년간 분홍색 풍선껌으로 조각을 만들어왔다.

무슨 일이든지 열정을 가지고 10년을 하면 장인이 된다는 말이 있듯이 그의 풍선껌 조각은 국제예술계에서는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의 팬들과 비평가들은 다음 작품을 열렬히 기다리고 있을 정도.


그의 작품들을 감상해보자.


















알다시피 껌은 새것 상태 그대로는 딱딱하고 붙지도 않아 조각을 하기에는 부적절하다. 

입으로 열심히 씹어줘야 잘 뭉쳐지고 칼로 자르기도 쉬워지는 것이다. 그렇다고 조각하나에 쓰이는 수만통의 껌을 씹어대다가는 이빨이 남아나지  않기에 껌조각에 사용되는 껌들은 포름알데히드같은 화학물질로 처리한뒤 재료로 사용된다.

이렇게 만든 풍선껌 조각은 대략 5만~6만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factian TidBITS/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