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8년, 피겨요정 소냐 헤니(Sonja Henie)

2015.02.15 12:59


소냐 헤니(Sonja Henie)는 노르웨이 출신의 여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 1924년 동계 올림픽에 만11세의 나이로 출전하여 여자 싱글 8위(꼴찌)에 올랐다.
하지만 다음 대회인 1928년에 우승하는 등 1928년, 1932년, 1936년에 걸쳐 3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
세계선수권에서는 1927년, 14살의 나이로 세계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여자 싱글에서 우승한 이후 1936년까지 10회 연속 우승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프로로 전향 후에는 15개의 영화에 출연하여 배우로서도 명성을 이어갔다. 《은령의 세레나데》, 《빙상의 꽃》, 《빙상원무곡》 등의 영화에 출연하였다.

그녀는 세계 피겨스케이팅 명예의 전당뿐 아니라 헐리우드 스타의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렸다. 1969년 57세 때 노르웨이로 귀국하는 비행기 안에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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