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차역, 인도 차트라파티 쉬바지 역

2016.01.31 14:57



인도 차트라파티 쉬바지 역(Chhatrapati Shivaji Terminus)은 대영제국 식민지시대이던 19세기 말에 건설된 철도역이다. 



이 건물은 빅토리아 시대 하이고딕 양식과 인도전통양식을 잘 조화시켜 당시 중요 무역항이었던 뭄바이의 상징물로 자리잡았다.



당시 인도의 여왕이기도 했던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을 딴 쉬바지 역은 1887년 빅토리아 여왕 재위 50주년을 맞아 공식 개관하였다. 



인도가 독립한 이후인 1996년, 17세기 마라타 국왕의 이름을 따서 차트라파티 쉬바지로 개명되었다. 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빅토리아 테르미누스'의 약자인 V. T.(Victoria Terminus)라는 명칭으로도 부르는 경우가 많다.

200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며 그 역사적 의의와 아름다움을 인정받았다.









factian TidBITS/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