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코((PACO)는 아르헨티나, 브라질, 우루과이등 남미국가에 만연해 사회를 병들게 하는 마약이다. 마리화나나 코카인보다 더 강력한 중독성을 지녀 파코를 피우는 사람들은 흔히 '살아있는 시체(좀비)'로 불리운다.



파코로 인해 심각한 병을 앓거나 목숨을 잃는 경우는 적지 않은 일이지만 남미국가의 정부는 사실상 이 문제에 대해 손을 놓고 있는 상황. 특히 치안이 불안한 빈민가에는 단속반도 투입되기를 꺼리기 때문에 선량한 빈민들이 마약상을 고발해도 검거가 이루어지기는 커녕 보복을 당하기 일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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