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이 열리기도 했던 카자흐스탄의 최대도시 알마티

1997년 12월 10일까지 수도였으나 현재는 북부의 아스타나로 수도를 옮겼다. 하지만 북부에 있는 아스타나가 세계에서 두번째로 추운 수도(1위는 몽골의 울란바토르)일 정도로 환경이 좋지않아 여전히 경제, 교육, 문화적으로 카자흐스탄의 중심지의 지위를 갖고 있다.



원래 알마티는 인구 40만명을 최대치로 계획된 도시였다. 하지만 자원부국인 카자흐스탄의 산업화가 진행됨에 따라 도시로 인구가 몰려들었고, 계획치를 3배나 벗어난 총인구 120만에 육박하면서 각종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했다. 



경제발전으로 인해 자가용 차량이 늘어나고 공장이 대거 들어서면서 환경오염문제가 대두되기 시작한 것이다. 특히 심각한 대기오염의 80%는 차량매연으로 인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 고착화된 대기오염은 중국과 마찬가지로 제어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서 카자흐스탄의 최대 골칫거리가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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