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성년의 날(せいじんのひ-세이진노히) 풍경

2015.01.28 23:14


세이진노히「成人の日(せいじんのひ)」

일본에서는 1월 둘째 주 월요일을 <成人の日(せいじんのひ-세이진노히)>라고 하는데, 이 날은 만 20세가 되는 사람들이 성년이 되었음을 인정하고 축하해 주는 의식인 성년식을 치른다.

성년이 되는 남성은 양복이나 전통의상인 하카마はかま(남성들이 입는 전통의상)를, 여성은 후리소데ふりそで(일본의 전통의상인 きもの기모노 중 가장 화려한 것으로, 성인식·사은회·결혼식 등에 입는 미혼 여성의 제1예복)를 입는 것이 원칙.

하지만, 최근에는 남자들은 주로 서양식 정장을 입고 일부만이 전통의상을 입는다.
소녀들이 후리소데(ふりそで)를 완전히 갖춰 입는 것은 차를 구입하는 만큼의 비용이 들 수도 있다. 그래서 렌탈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흔하다.

이 날 아름답게 차려입은 소녀들은 사진촬영의 대상이 되어 갑자기 유명해지기도 한다. 
부모님들로부터 흔히 받는 선물은 소녀들에게는 핸드백, 소년들에게는 지갑이다. 그 안에는 10,000엔이 들어있는데, 이것은 운과 부를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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