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옛 수도 알마티, 신축 지하철 역 개통

2015.05.04 15:58



카자흐스탄 알마티 지하철은 '알마티 메트로'라고 불리며 2011년 12월 1일에 개통된 바 있다.
옛 수도이자 카자흐스탄 최대의 도시 알마티에서 운행되는 1개 노선의 신생 지하철로 2015년 4월 18일, 2개의 신축 지하철역을 추가로 개통하였다.


이날 개통식에는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대통령과 알마티시장, 새롭게 개통한 역장들과 시민들이 참여하여 축하식을 가졌다.
새로운 역들은 그간 지하철을 타기위해 오랜시간을 기다려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은 물론 교통혼잡을 피하는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열차의 간격은 피크시간에는 10분, 평소에는 13분으로 조정되었다. 지하철 요금은 80텐게(한화 약 460원)로 기존과 동일하다.





















2호선과 3호선은 2017년~2019년 사이에 건설될 예정으로 중앙아시아의 거인 카자흐스탄의 빠른 발전상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알마티메트로의 전동차는 현대종합상사와 현대로템에서 공급한 차량들로 차량이외에도 에스컬레이터, 신호시스템, 차량기지등을 모두 공급하고 있다.


factian TidBITS/중앙아시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