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가장 가슴사이즈가 큰 여성들은 영국 여성들이다. 공식통계에 따르면, 영국 여성들의 57%이상이 사이즈 D의 브라를 착용하며, 단지 18%만이 A사이즈의 브라를 구입한다.


하지만, 한 지역으로 국한하면 네덜란드 남부의 노르트 브라반트(North Brabant)에 위치한 벨프(Velp)라는 마을의 여성들이 유럽최대로 알려져 있다.


벨프(Velp)위치 


따로 통계를 볼 필요도 없이 마을 축제가 열릴때면 눈으로 그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마을의 여성들은 전통복장을 착용하고 거리를 누비는데, 네덜란드 특유의 원형 넥라인과 코르셋이 더욱 몸매를 돋보이게 한다. 

그렇다고 옷이 착시현상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원체 풍만함이 타 지역과 차별화된 여성들이다. 



웬만큼 풍만함을 자랑하는 여성이라도 이곳에 가면 명함을 내밀지조차 못할 지경이다. 

다만 단점이 있다면 남자들은 대부분 '날씬하면서 풍만함까지 원하는' 욕심(?)이 있는데 이곳의 여성들은 몸전체가 유럽특유의 빅사이즈를 자랑하는 듯 하다.













가슴사이즈는 유전적인 요인이 결정적이며 후천적인 발달은 아주 미미하다는 연구가 있는데 벨프 마을의 여성들을 보면 이 이야기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 Recent posts